하지만 몇 가지 원칙만 지키면 인도 길거리 음식은 부임 생활의 큰 즐거움이 됩니다. 오래 거주하신 한국인 주재원 가족들도 다들 단골 스팟이 하나씩 있고, 위생 관리가 잘 되는 노점은 현지 중산층 이상 손님이 몰릴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영됩니다. 사실 인도인들 사이에서도 '어느 집이 안전한가'는 오랜 대화 주제라, 검증된 스팟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1) '델리 벨리'가 생기는 실제 원인, (2) 안전한 노점을 판별하는 6가지 실전 기준, (3) 델리·구르가온·노이다에서 자주 찾는 검증된 스팟, (4) 파니푸리·차트·사모사 등 메뉴별 위험도와 즐기는 팁, (5) 배탈이 났을 때 초기 대응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부임 첫 몇 달 동안 시행착오 없이 인도 스트리트 푸드를 즐기는 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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