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인도에 부임하는 부모님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예방접종은 한국에서 마치고 가야 하나요, 인도에서 다시 맞아야 하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나이에 맞는 접종을 최대한 완료하고, 인도 도착 후에는 인도소아과학회(IAP) 권장 스케줄에 맞춰 추가·보충 접종을 이어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인도는 티푸스, A형간염, 광견병 등 한국에서는 선택 접종이거나 여행자 접종으로 분류되는 백신을 소아 필수 수준으로 권장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델리 NCR에서 실제로 아이를 키워 온 한국인 부모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국가면역화프로그램(UIP)과 IAP 권장 스케줄의 구조 → 한국 국가필수예방접종(NIP)과의 주요 차이 → 델리·구르가온·노이다 아동 병원 추천 → 예약·비용·접종수첩 관리 실무 → 소아 응급 대처까지 순서대로 정리한 실용 가이드입니다.
정보의 정확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이므로, 개별 백신의 상세 스케줄과 최신 권고 사항은 반드시 담당 소아과 전문의와 IAP·인도 보건복지부(MoHFW) 공식 자료로 재확인하시고, 본 글은 큰 그림을 잡는 용도로 활용해 주세요.





